최연소(11살) 토익 만점, 토플 109점, 토셀 1등급, 세계 최대 규모 영어 철자 맞추기 대회 2년 연속 한국 우승자. 경기 고양 한내초등학교 6학년 서지원(12)양이 지금껏 거둔 성적이다. 서양은 해외 거주 경험도, 조기 유학의 경험도 없으며 영어학원조차 다녀본 적이 없는 토종 한국인이다. EBS TV '공부의 달인'은 5일 오후 10시40분 서지원 양의 공부법을 소개한다. 서양이 영어를 시작한 것은 여섯 살 때. 그의 어머니는 딸이 한글을 완벽하게 익히고 책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때쯤 영어를 가르쳤다. 모국어의 단어를 알고 우리글을 매끄럽게 소화할 수 있을 때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서였다. -----------------------
http://www.consumertimes.net/detail.php?number=3503&thread=23r03 내 토익점수에 그저 눈물이 나올 뿐이고... 내 11살때 뭐 했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