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서 소매치기에 손 절단형>
(리야드 AFP=연합뉴스) 사우디 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인 메카 대사원에서 소매치기를 한 나이지리아 남성에 대해 오른손 절단형이 9일 집행됐다.
관영 SPA 통신은 이날 내무부 성명을 인용, 쿠르바 타니 모함마드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대사원 내에서 소매치기를 한 혐의로 붙잡힌 뒤 절단형을 선고받았으며 이날 끝내 메카에서 형이 집행됐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이슬람 법(샤리아)을 엄격히 준수하는 국가로, 절도범들은 손 절단형에 처해지게 된다.
법에 따르면 살인이나 성폭행, 배교(背敎), 무장강도, 마약밀수의 경우에는 사형이 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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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이런 법안을 배껴오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