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파괴한 독재정권을 옹호하는 사람이 70%가 넘네요..
못배우고 무지몽매한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니.. 정말 끔찍합니다..
비상식에 선동되어있어 진실을 보지 못하는 그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반면 정의롭고 상식적인 사람의 비율을 보면 약 15%입니다..
다행인 것은 이 비율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전교조 지원 및 확대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 확립으로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진실을 교육해야 합니다..
하루 빨리 정의가 승리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대선은 그 초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