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자료를 모아서 눈앞에 갖다바쳐도
읽을 생각이 없으니
끝없는 평행선^ ^

알지 못하는건 죄가 아니나
알지 못하는걸 알지 못한다고 말하지 못하는건 부끄러운 것
알려고 노력도 하지 않는건 창피한것.

적어도 당신들은 누군가 정해주는 일상에서
반박도 하지않고 조용히만 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