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때 그냥 형들한테 별로다 못났다 이러고 다른 멤버랑 유재석한테 요다약국 드립치고 이런건 말투에서 익살이 느껴졌는데
걸러내고 2차 촬영 들어갔을때는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찌롱이 촬영때 말고 다른 멤버들 촬영땐 농담이 아니라
본인이 패션주제 촬영에서 2선에서 밀린데에 대한 진심으로의 약간 삐짐이나 질투가 섞인
가시돋힌 말투였던것처럼 느껴져서.... 계속 모델체험이니 이런 소리 하고 말이죠....
(사실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조정 특집때 하하가 후보군으로 밀렸는데 나름 열심히하는 준하한테 조정 체험이라는 소리를 한것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똑같이 놀리는 내용이라도 1차 촬영이랑 2차 촬영이랑 태도가 형돈이랑 명수는 몰라도 하하는 조금 다른게 느껴져서 좀 불편했는데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