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제가쓴 피를 양념한 빵이죠.라는 덧글이 시발점이 되었습니다.ㅁㄴㅇㄹ.........

 

 

 

저를 고삼 알바로 내몰으며 전투를 시전하십니다. 추석연휴에 수능몇일 안남아서 스트레스 쌓인김에 상대해봤습니다..ㅁㄴㅇㄹ.....

 

중간에 반대때문에 짤린글땜시 공을 들임 으잌...

 

욕설 쓴거 죄송합니다. 오유분들 ㅠ..

 

 

말이 필요없습니다. ㅁㄴㅇㄹ....

죄송해요. 추석연휴에 콜로세움열어서. 근데 너무 웃긴거 어떻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