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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님들
추천 : 2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5/11 02:05:08
사업실패 했다는 놈이
주머니에 몇푼있는 그 몇푼으로
술먹고 여기에 글쓰는것 마저 부끄럽고 죄송스럽고 한심스럽습니다.
당신의 마이너스 통장 잔액, 대출액 몇백 몇천 보여주시면서
힘내라 북돋아주신 형님들께 죄송스럽지만..
형님들 아직도 뭣모르는 동생이
그래도 나름 열정을 쏟아 붙고 제희망과 사활을 걸었던 그걸
말아 먹었습니다!!
술이 깨려나.. 머리가 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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