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깨닳은게이씁니다 제가 처음으루 사귄 누나가있는데 제가 실어서 헤어지자고 했죠 지금 1년이지났는데 여러명에 여자를 사겨오면서 그누나랑 사귀는것 처럼 마음이 가지 않아 다 깨졌습니다 오늘 드디어 알았습니다 제가 그누나 못잊고있다고 그래서 세이에서 누나 아이디를 찾을려고 많은사람한테서 물어서 찾고했는데 모르겠다더군요 절망하는 가운데 사람찾기가 있어서 찾았는데 찾지못했습니다 그래서 옛추억이있는 다음카페에서 찾았죠 그런데 그 아이디는 삭제되고 없던겁니다 지금 정말 그 누나가 보고싶은데 정말 다시 사귈수만 있다면 정말 사랑해줄텐데 마음이 아픔니다 후회가됩니다 눈물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