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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야 깨달았습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23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0/7
조회수 : 100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3/08/24 21:56:46
오늘 처음으로 깨닳은게이씁니다
제가 처음으루 사귄 누나가있는데
제가 실어서 헤어지자고 했죠
지금 1년이지났는데
여러명에 여자를 사겨오면서
그누나랑 사귀는것 처럼 마음이 가지
않아 다 깨졌습니다
오늘 드디어 알았습니다
제가 그누나 못잊고있다고
그래서 세이에서 누나 아이디를 찾을려고
많은사람한테서 물어서 찾고했는데
모르겠다더군요
절망하는 가운데 사람찾기가 있어서
찾았는데 찾지못했습니다
그래서 옛추억이있는 다음카페에서
찾았죠 그런데 그 아이디는 삭제되고
없던겁니다 
지금 정말 그 누나가 보고싶은데
정말 다시 사귈수만 있다면 정말 사랑해줄텐데
마음이 아픔니다
후회가됩니다
눈물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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