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음으로 드립을 내려봤어요.
수동그라인더랑 칼리타 드립세트로요ㅎ
어머니가 예전에 사다놓으신 동포트랑 프라스틱 서버(아쉽게도 도자기가 아니네요ㅜ) 이용했어요~^^
원두는 알미늄백에 개봉안한 채로 2년된 (ㅋㅋㅋ)
에티오피아 미첼레입니다.
수동 그라인더라 입자가 참 굵게 내려왔어요ㅜㅜ
일단 경험삼아 재미로 내려본거라~엉망이구
맛도ㅋㅋ 너무 셔요ㅎㅎ
제대로 연습해보고싶은데 자동그라인더로 갈아서 곱게 해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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