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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직접격은 개독들의 행패
게시물ID : humorstory_269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꽃사랑
추천 : 0
조회수 : 9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25 22:19:42
어제 친구들과 함께 찜질방에 놀러갔어요 ㅎ.
이리저리 놀다가 새벽 1시쯤에 옆에서 자꾸 어떤분들이 큰소리로 웃고떠들길래
친구들끼리 욕하고잇엇죠"아 진짜 예의도없나..왤케 시끄러워..어디서 굴러먹은놈이야,,식으로요
그런데 제친구가 딱 보더니.."어?저거 우리교회 사람들인데?"이러는겁니다..ㄷㄷ;;
그래서 제가 조용히좀 시켜바 ㅋㅋ 하니까 친구가 "근데 모르는 사 ㅋ람 ㅋ"
어쩃든 개념없는 개독개독열매 쳐묵쳐묵한 새끼들이 실컷떠들다가 어느새 안보이길래 휴..자러갓나보다 하고 친구들이랑 찜질하면서 잘려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두둥';''
진짜 가관..개독교 새끼들..내가 왠만해서는 개독교 정말 불쌍해서 안깔려고그러는데..가관이네요 
찜질방안에 그것도 정가운데에 동그랗게 빙둘러 앉아서는 가운대에는 먹거리 풀어놧더군요...
무슨 파티도 아니고.
그 찜질방 들어갈려는 사람 10명은 족히 넘엇는데 결국 모두 들어갓다 나왓죠.
저랑 제친구가 한번들어가봣는데 순식간에 조용해 지더니..꼬려보더군요.
저도 똑같이 꼬려봣죠 ㅋㅋ나오면서 "개독새끼들.."하고 작게 말해보앗죠 ㅋㅋ

남자 2명 여자 6명. 남자 2명은 대학생이고 여자 6명은 고딩이라더군요.
개독 대학생새끼 ㅉㅉ 교회오빠꼴에 고딩꼬셔서 한번 탐해보겠다고 아부떨고 먹거리 사다주는꼴이 진짜 조만간 교회오빠임신할 기세더군요.어휴 ㅉㅉ
내가 옆에잇던 소화기들고 뿌리면서 들어가서 찜질방에서 제일 딱딱한 배게에 소금찜질방 돌맹이 박아서 팰려다가 말앗다.
개독새끼들아 개념은 챙기면서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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