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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The Max - "사랑의 시" (일본곡)
게시물ID : humorbest_23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K스루
추천 : 17
조회수 : 4469회
댓글수 : 1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1/24 20:40:14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1/22 15:30:05




息が溶けて朝露となる
이키가 토케테 아사츠유토나루
(한숨이 녹아서 아침이슬이 되요)

天窓に切り取られた 藍色の小さな空
템마도니 키리토라레타 아이이로노 치-사나 소라
(천정에 있는 창문에 새겨진 남색의 작은 하늘...)

感じたい甘い甘い痛みを
칸지타이 아마이 아마이 이타미오
(달콤하고 달콤한 아픔을 느끼고 싶어요)

こうしてたいまだあと少しだけ
코-시테타이 마다 아토 스코시다케
(조금더 이렇게 있고 싶어요)

抱いてたい甘い甘い痛みを
타이테타이 아마이 아마이 이타미오
(달콤하고 달콤한 아픔을 안고있고 싶어요)

かえさないまだ今だけはボクのもの
카에사나이 마다 이마다케와 보쿠노 모노
(아직은 돌려주지 않을거에요 지금은 내꺼니까요)

夢が溶けた熟めのショコラ
유메가 토케타 아츠메나 쇼코라
(꿈이 녹아든 뜨거운 쵸콜렛)

口唇をとがらせて
쿠치비루오 토가라세테
(입술을 내밀어 후후 불며)

ゆっくりとさめるのを待つ
육쿠리토 사메루노오 마츠
(천천히 식기를 기다려요...)

感じたい甘い甘い痛みを
칸지타이 아마이 아마이 이타미오
(달콤하고 달콤한 아픔을 느끼고 싶어요)

ふたりまたひとつになって
후타리 마타 히토츠니 낫테
(우리 둘은 다시 하나가 되었어요)

抱いてたい甘い甘い痛みを
다이테타이 아마이 아마이 이타미오
(달콤하고 달콤한 아픔을 안고있고 싶어요)

かえさないまだ今だけはボクのもの
카에사나이 마다 이마다케와 보쿠노 모노
(아직은 돌려주지 않을거에요 지금은 내꺼니까요)

抱いてたい甘い甘い痛みを
칸지타이 아마이 아마이 이타미오
(달콤하고 달콤한 아픔을 느끼고 싶어요)

こうしてたいまだあと少しだけ
코-시테타이 모-코노마마 즞토
(앞으로 이대로 계속 있고 싶어요)

抱いてたい甘い甘い痛みを
다이테타이 아마이 아마이 이타미오
(달콤하고 달콤한 아픔을 안고있고 싶어요)

かえさない もう 永遠にボクのもの
카에사나이 모-에-엔니 보쿠노 모노
(아직은 돌려주지 않을거에요 영원히 내꺼인걸요)

カップの底に 殘ったショコラ
(캅푸노 소코니 노콧타 쇼코라)
컵 바닥에 남은 쵸콜렛

ひといきに飮み干したほろ苦さ 冷たく
(히토이키니 노미호시타 호로니가사 츠메타쿠)
한숨에 다 마신 씁슬함이 차갑게…


앨범명 : 雨のち晴れ/ショコラ (Single)
가수명 : Anzenchitai
발매일 : 2003/09/18

일본의 安全地帶(안전지대)와 Mc The Max 의 한일 공동 기획이라더군요.
개인적으로 노래만 놓고 봤을때 이수의 가성보다는 安全地帶(안전지대)
'타마카 코지'의 연륜이 묻어나는 목소리가 더 낫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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