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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a-下雨天(비오는날)
게시물ID : music_33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의死양반
추천 : 2
조회수 : 6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26 00:39:31
남권마마(南拳妈妈)의 여자보컬인 라라(lara,중문명 梁心颐양심이)의 노래입니다. 라라 특유의 목소리도 너무 좋고 가사도 애절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유툽에 찾아보면 이 노래를 커버한 외국인들도 많더라구요~ 저도 들어봤는데 발음들도 그렇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작곡은 남권마마의 멤버인 장걸이 참여했습니다~ 장걸이 부른 노래도 좋아요^.^ 작사는 라라가 참여! 가사와 해석. 下雨天了怎么办 我好想你 비오는날이야 너가 너무 보고싶어 不敢打给你 我找不到原因 전화도 못걸겠어 왜그런진 나도 잘 모르지만... 什么失眠的声音 제대로 못자는것도 变得好熟悉 왜 이렇게 익숙해져가는건지 沉默的场景 做你的代替 조용한 풍경은 널 대신해 陪我听雨滴 나와함께 비가 그치길 가디라는 걸꺼야 期待让人越来越沉迷 기대는 사람을 점점더 빠져들게 만들어 谁和我一样 누구든 나와 같아서 等不到他的谁 그의 누구까지 기다릴 수 없어 爱上你我总在学会寂寞的滋味 너를 사랑하면서 난 외로움의 맛을 배웠어 一个人撑伞 一个人擦泪 一个人好累 나혼자 우산을 쓰고 혼자 눈물을 흘리고 나혼자 너무 지쳐버렸어 怎样的雨 怎样的夜 怎样的我能让你更想念 어떤 비도 어떤 밤도 어떤 모습의 나를 넌 많이 생각할거야 雨要多大 天要多黑 才能够有你的体贴 비가 많이 오고 하늘이 많이 어두워져야 그제서야 넌 날 아껴줄거니까 其实 没有我你分不清那些 彻别 結局還能多明顯 사실 너랑 나는 아무런 차이가 없는데 끝은 더 분명해질 뿐이야 别说你会难过 힘들었다고 말하지마 别说你想改变 변할거라고 말하지마 被爱的人不用道歉 사랑받는 사람은 미안해 할 필요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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