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에는 다친다리가 너무 아파 걷지를 못해서
시립미술관만 갔다가 신린애시장갔다가 일찍 들어왔습니다 ㅠ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전신마사지 받았는데
그거라도 받으니 좀 살겠더라구요
3일째 오전니절에 골골거리다 점심먹을겸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타이페이패스를 2일권사서 하루치 날린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오늘은
장개석기념관-228평화공원-국립박물관-국립음악원?-용산사-서창야시장-화서야시장와있습니다.
믿기지 않을정도의 강행군
장개석기념관서부터 골어다녔더니 다리가 나갈거같아서 발마사지받고 또 움직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