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일년알고지내다가 삼개월정도 만나는사이가됫음(고딩3때만남) 근까 사귀는건 아닌데...서로 좋아하는맘이있었음 있엇을거라생각함 거의맨날 문자,통화로 같이 밤새며연락히면서 새벽 5시에잠들곤했음 난 너무 좋았음 정말로. 근데 어느순간 얘가 변한거임 말투도...행동도 모든게ㅠ 한달됬나??얘가 나한테 남친생겼다 연락이옴... 맘이 쫌 많이...그랬음.. 난 연락하기싫었음 아니 못하겟는거임 겐히 내가 저 둘사이를 방해하는건아닐까.. 난 그애가 행복하면 다좋은거임 남친이랑잘되서 행복하다해도 난 그애만나고나서부터 다른여자눈엔 절대 안들어오는거임(솔직히 썸녀 만들기회많앗음) 그래서 난 먼저연락을절대안함 잊고싶어서 잊어야되니깡 근데 얘한테 자주 가끔씩 연락오고 같은대학교라 대학교에서도자주봄 난 정말 보기싫고 연락하기싫었음 근데 또 연락오면 나혼자 좋아라 신나게 카톡함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함... 이게 애매한게 내가 얘 남친도 아니였고..내가 차인것도아니고.. 차라리 사귀다헤어져서 남남됫으면 나혼자 이러고 있진일을텐데.. 또 이러면서 난 그애가 헤어지길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