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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38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번★
추천 : 13
조회수 : 119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12/26 05:07:52
지금 초기 진통 오고 있네요 보다 많은 축복을 받고 태어나길 바라는건 아빠의 욕심 일까요?
와이프 기운나게 응원좀 부탁드립니다!!!!
우리애기는 태어나면서부터 오유인의 기를 받는 걸까?
ㅋㅋ
오유인들아.... 나에게 , 아니 우리 와이프에게 힘을.....
원기옥!!!
원기옥보다는 문득구름님이나 동피님같은 네임드님들이 소환되면 좋을텐데...
ㅜㅜ 안될거야 아마....
대놓고 추천을 요청합니다!!! 와이프가 감동좀 받게 도와주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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