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중에 이런속담이있다 
 

개 처럼 벌어서 정승 처럼쓴다

 

다들 사회에서 이속담은 내가 보기엔 부정적으루 마니들 쓰이는거같다

 

아니라면 (__) 굽신

 

이 속담을 나만의 방식이르 한번 풀이를 해보았다

 

개란  충성 의리의 동물이구 주인을 잘 따르는 동물이다

 

요즘에 나쁜표현으루 개XX놈 이란말로 안좋게끔 비유되지만

 

개는 절대 아무에게나 짖지아니한다

 

개의 짖음에 꼭 이유가있지 이유없이 쓸데없이 짖지아니한다

 

그런 개 개처럼 번다에서 자기에 맡은일에 본분을다해서 그 성과를 거두

 

경제적이나 기타여러가지 결과를 이룬다는뜻이다

 

그럼 정승같이 쓴다라는 표현은 무엇일까

 

정승은 옛관직중에 최고의 관직이다

 

그 최고의 관직의 상징성은 덕망 덕 베품 넓은 마음 여유를 상징하는것같다

 

그 관적은 아무나 오를수가 없다

 

그만큼 높은것이구 세상에선 높다는건 높은 부와성공명예를 상징하기두하겠지만

 

하늘의 기준에서 본다면 높은인품을 상징하는것일것이다

 

 

이 두 구절을 풀이해서 보면

 

바른게 노력해여 번돈으루 바른성품으로 그 재물을 쓰거나 다스린다라고

 

풀이를 나는 한번해보고싶다~

 

저만의 속담풀이 한컷이였습니다~

 

늘 평화로운 나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