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를 샀는데...
메인보드가 안맞아서 조립못하는 슬픔을 가지고
용산 돌격
일요일이라 불안했지만
요즘 장사가 안되는지
상가앞에 장까지 열었더라고요...
거기서 저렴하게 건진 메인보드!!
씨피유가 옛날꺼라 맞는거 구하기가..
3만원에 구입
a/s기간도 남았다는데 뭐 그런건 필요가 없고 되기만하면...
집에와서 조립
대충 우걱우걱 쑤셔넣기 참 좋은 구조같은 케이스...
뚜껑 닫으면 깔끔해보임
(아마도.)
ㅇㅇ 조금더 작았으면 좋았겠지만
나름 만족!
이제 투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