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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저는 미쳤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32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Ω
추천 : 127
조회수 : 4691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5/11 01:09:12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5/11 00:11:06
현재 메모장에 길게 글을 쓰다가 도저히 한번에 글을 다 써 올리지 못할거 같아

그냥 간단하게 여기다 글을 올려봅니다.

어떤 여자과 사귀다 헤어졌고, 6년이 지난 지금...

전 성형(양악, 코, 입술문신), 치아교정, 운동(체중 약 20Kg 증가)

다리교정(키 약 3Cm증가) 등을 통하여 그녀를 속인 채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덕분에... 부모님께 죄송스럽게도 이름까지 개명을 했습니다.

소설같죠? ㅎㅎㅎㅎ 믿고 안믿는 건 글 읽는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글이 정리 되는 대로 길게 얘기를 올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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