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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마지막에 두희씨가 한말이 와닿던데..
게시물ID : thegenius_23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YA
추천 : 12
조회수 : 730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4/01/12 01:29:57
후배한테 사기도 당해보고..
자기가 만든회사에서 짤려도 보고..
사람한테 배신도 당해봤지만
누군가를 만날때 의심하고 사람을 믿지않는
자신은 싫어서.
그래도 믿는다고 할때...
좀..와닿았어요,
이상민씨가 막 세상이 더 험하고 이런 ㄱㅈㄹ 같은말..
뭐 다 아는이야기고
근데 또 저도 살아보니까
그렇게 나쁘지만도 않더만요,
그리고 저렇게 나쁘게만 생각하고 사는것도
인생 피곤하고요.
여튼 저도 보는 내내 너무 화가났었고,
저렇게 되는동안 제작진은 대체 무슨생각이었나 싶었어요
사람하나 볍진 만드는거 어렵지 않더만요..
PD가 조금이라도 방송에 애정이있었다면 돌려주라고 했겠죠,
룰 브레이커라는 제작 의도가...절도는 아니였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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