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택배가 왔습니다.
몰랐는데 인트라링스가 인트라게임즈로 이름 바꿨나봐요?
어쌔신 시리즈 꾸준히 유통해주고 있습니다.
인트라에서 왔다보니 광고물도 같이 왔네요.
더크루 페이지를 살펴보던 중 ... 원래 한글이 기획되었던 게임인지 아니면 그냥 인쇄가 잘못된건지...
비록 레이싱 게임이라해도 한글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본 품은 이쁘게 잘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로그는 외전격이라 해야할까요...?
비닐따위 가차없이 뜯어줍니다.
구성은 간단합니다. 아트북, 컨셉아트카드?, 사운드트랙
사운드 트랙입니다.
이렇게 3장의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재밌는건 어쌔신 로그는 어쌔신이였던 주인공이 템플러로 바뀌면서 템플러의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템플러 로고가 있네요.
아트북 입니다.
아트북 역시 뒷면에 템플러 로고가 있습니다. 재밌네요.
어쩌다 1편부터 쭉 모으게 되었습니다. 원래 3편까지마 기획했던 작품이 대박을 치니까
양산을 시작했고 그 결과... 개판이 되었네요. 스토리는 산으로~ 최적화도 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