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자주 말하는
"엎질러진 물이다 "
라던가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수 없다"
라던가
등등 생각해보면
환경조건에따라
다시 담을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
표면장력이 형성되는 평평한 바닥 { EX, 유리 , 대리석 ] 에
100ML의 물을 쏟앗다고 가정할시에
그 물을 흡수되지않는 비닐 종류로 어느정도 모은뒤
엑체질소라던지 환경조건을 맞추어
얼린다면 고체가되니까
그걸 쓸어담아서 다시 컵에 놓은뒤 해동시키면
다시 담을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