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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32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qse123
추천 : 0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09 19:31:43
내 가장 친한 친구가 3년 동안 피나는 노력 끝에 작년에 7급 국가직 합격하고
그 동안 못해본 연애 한번 해보겠다고 지인한테 소개받은 여자한테 무시당하는게 고민...
만난지 한 달도 안돼서 그 월급으로 집은 어떻게 사냐고 물어보는 여자의 개념이 고민...
근데 실제로 중고딩 동네 학원강사인 그 여자보다 월급이 적다는게 고민...
미련하게도 그런 무개념 여자 내치지도 못하고 계속 만나는 친구가 답답해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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