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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신"이 있다면 당신은 신을 이길 수 있습니까?
게시물ID : humorbest_232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레발
추천 : 45
조회수 : 3818회
댓글수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5/12 09:01:25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5/12 01:51:05
임요환 : 신도 내 3연벙을 막을순 없다.
박성준 : 만약 신이 토스로 플레이 한다면 안드로메다까지 관광시켜 주겠다.
최연성 : 전성기땐 내가 바로 "스타의 신"이었다.
박정석 : 지금 제대시켜준다면 신이 아니라 신 할애비도 이기도록 연습하겠다.
호지롷 : 결승전에서만 만나지 않는다면 신도 내 포풍앞에서 무력히 GG를 칠 것이다.
박지수 : 신도 정ㅋ벅ㅋ
이제동 : 내가 파괴의 신이다.
마재윤 : 신이 푸켓으로 여행 갔다 왔는가?
신상문 : 케스파에서 주최하는 게임이라면 참가하지 않겠다.
이윤열 :
김정민 : 천만년 조이기로 경기를 승리한 후 세레모니로 쿨의 해변의 여인을 부르겠다.
강민 :
김준영 :
이영호 :
송병구 : 나는 무조건 이길 수 있다. 만약 졌을때에 대비한 변명은 벌써 100가지 정도 생각해 두었다.
정명훈 : 연성이 형이 시키는대로 하면 이길 수 있다.
김택용 :
윤용태 :
새벽에 문득 생각나서 썼는데 이건 뭐 재미도없고, 쓸만한 말도 생각안하고.
좆ㅋ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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