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포켓몬스터 만화를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이 하나있다. 첫째.포켓몬병원은 있는데 사람병원은 없다. 둘쨰.로켓단은 맨날 날아가면서 퇴장을 한다. 셋째.로켓단은 돈이 없다면서 맨날 거대한 로봇같은것을 만들어서 지우와 친구들을 괴롭힌다 넷쨰.지우와 친구들은 꼭 로켓단의 대사가 끝난 후에 공격을 한다. 다섯째.사람이 싸우는 경우가 거의 없고 포켓몬으로 대신싸운다. 여셧째.지우와 친구들이 만나는 야생포켓몬 혹은 사람들이 나중에는 꼭 지우와 친구들을 좋아하게 됀다. 일곱째.만화시작할때부터 계속 여름만 있다. 여덟째.만화가 끝날 생각을 도무지 안한다. 아홉째.로켓단의 로이는 우츠보트(맞나 -_-..)가 자신만 공격한다는걸 알면서 맨날 꺼낸다. 열째.맨날 키랑 머리랑 목소리까지 달라진게 하나도 없다 공감돼시면 추전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