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산것이 도착했습니다
..
비닐포장으로왔는데 오는동안 얼마나 던졌는지
4모서리가 전부 이모양..
뭐 그래도 열어보니 내용물은 이상없는거 같습니다
짜장~~ 장장장~~
이제 다음 도전은 씨피유에 수냉쿨러 달아보는거내요
20만원쯤하던데
결혼하고 나서 하나 사야겠습니다
(사주겠지...)
저 컴터에 있던 글픽카드는
보조컴에 있던 글픽카드랑 자리교체를 해야겠습니다
4년전인가 5번전에 산건데
팬소리가 너무나서 휴지를 꼽나뒀더니 언제 죽을지 모르겠내요
휴지꼽고 몇달은 버텼는데 더는 무리겠죠..
블링블링 보조컴도 완성~~
역시 컴터는 하나하나 맞춰가는 재미인듣함니다
ps. 그나저나 저 T2 편하게 착용하는법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