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눈팅을 해온 사람입니다.

 

글이 날아가 그냥 간단하게 다시씁니다.

 

이번 안철수 후보의 다운계약서, 논문표절의혹등이 있을 때마다 저는 오유에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다른 사이트, 심지어 일베라도 거지 같은 글 중 부족한 지식으로나마 자세히 알아보고 반박하면서 다른 곳에 문의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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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이번 논문사건때, bric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이에반해서 오유는 그런글이 올라오면 대부분 이명박대통령이나 박근혜후보를 까는 문구, 짤만 올라오고

 

반박이라고 하는 것들은 복사 붙여넣기를 이용한 다른 글들은 반박할 수 없는 것 뿐이던군요.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제대로 반박하는 숫자는 극소수,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왜 오유를 친구들이 그렇게 까는 지 조금은 이해가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