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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27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육구시타리아★
추천 : 0
조회수 : 77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5/27 15:44:55
아....
저는 30살
가족사항 - 30살짜리 징그러운 아들, 3살짜리 이쁜 딸있음
4년전만해도 빠릿빠릿하고 척하면 척이였던 제가..
오늘 밖게 나갈일이 있어서 나가다가
전화 걸어야지 하면서 핸드폰을 쳐다봤는데
리모콘이네요.... 하......
옛말에 애낳으면 기억력이 안좋아진다는데...
이건뭐...
ㅠㅠ
위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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