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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32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ACC
추천 : 48
조회수 : 3883회
댓글수 : 2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5/13 15:31:39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5/13 11:45:29
이전에 강남역에서 밤11시쯤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옆에 앉은 등산갔다 오는 걸로 보이는 50대 지긋한 아저씨가
내 허벅지를 잡고 더듬길래....아저씨 손을 떼고
조용히'아저씨 우리한번 놀아볼까?~; 이랬더니...서둘려 맨 앞자리로 도망가더군요..
그리고...일전에 어떤여자에게 끌려 고백했지만, 내가 남자로 안보인다고..
그리고,,오늘 도서관에서 전혀모르는 사람인데 내 자리를 잡아준 아저씨까지...
이정도면...게이 완전충분조건인가요
물론 나는 남자보다 여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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