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속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글을 써 봅니다~
31세 남자 오징어 입니다(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솔직히 여기저기 눈팅은 많이 하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글을 써본건 처음입니다... 나름 용기좀 내어 봤습니다.ㅎㅎ
글을쓰는 이유는 예술갤러리 분위기가 너무좋고 많은 금손, 은손, 동손, 스틸손, 납손 아재(라 불러도 되겠죠?)분들과 어울려 보고 싶어서 입니다~ :)
흠.... 나름 개그입니다만 별로 재미없네요ㅎ
같이 올리는 그림은 예전에 학부생때 연구작으로 그렸던 그림입니닿
괜찮으시다면 종종 그림올리겠습니다.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