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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인식지수
게시물ID : sisa_154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켕켕
추천 : 0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27 02:08:27
-부패인식지수는 오직 인식에만 기초하고 있나. "부패는 일반적으로 불법 행위다. 주로 추문, 조사, 기소 등을 통해서만 부각된다. 확고한 증거자료에 의존해서만 절대적 수준의 부패를 평가하기는 어렵다. 가능한 평가 방법으로는 부패보고서 비교, 기소건수 측정, 혹은 부패관련 법정사건 수를 조사 할 수 있겠지만 이 방법만을 통해서 부패수준을 확실하게 측정하기는 어렵다. 우리가 사용하는 신뢰할 만한 방법으로는 평가대상국 공공부문부패에서 평가서를 제공 해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제출해 준 부패인식 자료를 수집하여 비교하는 것이다." -부패인식지수의 원천자료는. "2011 부패인식지수의 원천자료는 13개 기관에서 발행한 17개 자료다. 2011 부패인식지수에 사용된 정보는 2009년 12월부터 2011년 9월 사이에 발행된 자료를 모은 것이다. 부패인식지수는 해당 국가 공공부문의 부패인식을 측정한 자료만을 포함한다." -점수가 가장 낮은 국가는 가장 부패한 나라인가. "아니다. 부패인식지수는 대부분 행정과 정치 부문에 대한 부패인식평가다. 이 지수는 그 민족, 사회, 정책, 활동 전체에 대한 부패수준의 판결이 아니다. 점수가 낮은 국가의 시민들도 그 나라 공공부문이 강력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도 부패로 인한 비난이 있다며 우려를 표현했다.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국가는 목록에 포함된 국가 중에서 공공부문부패가 가장 많은 것이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1201_0009895238&cID=10201&pID=10200 ===================================================================================== 공무원은 부패인식도가 매우낮고 일반인들은 매우 높게 봄 굵직한 게이트들이 생각보다 영향이 적었나보네 일반이 제외하고는 전년대비 부패인식도가 크게 늘지 않음 말그대로 인식도이고 실제로 부패했냐 안했냐로 따지기는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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