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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22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인데뭐?★
추천 : 2
조회수 : 48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2/27 02:51:22
그렇다 나는 새벽까지 컴퓨터를하는 온라인유저다.
이런게임 저런게임을 다해봤다고해도 과언이아닐정도로 새벽까지 게임을많이한다.
그날도 어김없이 나는 게임은 누구보다 열심히했고 , 사냥하기에 바빴다.
그러고 물마시러갈려는데 어깨와목이너무쑤셔서 게임을 너무오래했나싶어서 걍무시하고 지나쳤다.
그러고 물마시고 다시 게임을 시작할려는데 너무아파서 잠시게임을 중단했다.
그러고 컴퓨터를 켜놓고 불킨상태에서 잠을잘려고 하는 순간 거울에 비친내모습을보고 놀랬다.
누구의 손두개가 내어깨위에 올려져 있는것이다. 순간 난 너무놀래서 기절해버렸고
아버지가 아침에 깨워줘서 일어나게 됬다.
요즘게임 너무많이해서 몸이허약해진건가 싶어서 잠을청했는데
심한가위에눌리고 장난이아니었다...
여러분 결론은 게임 적당히합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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