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보니까 무작정 욕하고 질나쁜 사람들이 몰려와서 오유가 더러워진다라는 글을 보고 정말

경악을 금치못하겠습니다.

아이피벤제도를 거부하는사람들중에서는 전부다 욕하고 조롱만 하는사람들만 있나요?

제발 어설프게 전부 일반화하지좀 마세요

개중에는 자신의 의견을 정당하게 말하고 함께 정중하게 열린토론을 하고싶은 사람들도 있잖아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아이피벤제도는 그들의 목소리를 억누르는데 분명히 일조하고있죠

법이란 99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이 생겨서는 안된다는 유명한 말도 있잖아요

왜? 당신들이 그토록 증오해 마지않는 기득권층을 스스로 양산하시나요??

자신과 다른의견이 분명히 존재할수있는 민주주의 사회속에서 왜 소수자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소통을 거부하는게

당신들의 참모습입니까??

이것이 당신들이 그토록 부르짖는 민주주의의 참 모습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