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구에 참가 하려했지만..
흰색을 원했던지라 마음을 접었다가
몇시간 검색후에 개인커스텀 해주는 곳이 있어서..
풋콩님께 이미지 파일을 받아서,
생전 안해보던 디자인수정이란걸
해보게 됐죠..전결국 못하고 회사동생이
그림판으로 검은색을 지우개로 일일히 지우고
해서 완성된 져지시안을 풋콩님께 보내서,
검사 및 상업적으로 사용하는게 아니면 사용가능하다
라는 확답을 듣고 어제 그 회사에 메일 보내고
하면서..오늘쯤 시안을 보내준다고 해서
설레여 있었는데 그 시안이 왔네요..
빠르면 토요일..늦어도 다음주 화요일이라네요..
기대가 되네요..디자인을 쓸수있게 해주신
미셸풋콩님 감사합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