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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38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결사~♡★
추천 : 1
조회수 : 6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27 03:58:56
친구들과 뛰놀던 놀이터는 이제 찾아볼 수 없구나.
항상 귀여워 해주시던 옆집 할아버지도 이제 계시질 않는구나.
내가 학교갈때 따라오던 강아지도 이제 보이질 않는구나.
소 울음소리 들리던 저기 논밭에도 이제는 보이질 않는구나.
차디찬 바람부는 골목은 이제 아무도 거닐지 않는구나.
어릴적 크게만 보였던 나의 고향이 이제는 한없이 작아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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