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싸움에서 서로 교전살짝하고 튀고
다시 골드쌓고 또 싸우고 튀고를 반복
하다보니 양팀골드가 20개이상 ㄷㄷㄷ
드디어 영혼의 한타 !
이야..잭팟이라는게 이런거였구나 싶엇음 ㅋㅋㅋ 맵천지에 골드가 널려있는ㅋㅋㅋ
양팀다죽고 살아남은건 나지보(저) 랑 상대팀 노바
제가 다먹고 튀었어요 전력질주로
그래서 골드가 41개인가..
문제는 이다음부터 마음이 굉장히 불안한 겁니다. 마치 피천득 은전한잎처럼
울편다죽었는데 라인가서 겸치를 먹을려니 노바가 왠지 날노리고있을거같고..
아 울편캠프쪽에 부쉬에 숨어있진않을까 !!
이동하기전에 부쉬에 항상 거미항아리툭던지게되고 ㅋㅋ
먹을땐좋은데 손에들고있으니 이게참 피곤하구나 싶었습니다.
무소유란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