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이 사실을 알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루머일수도 있지만 재미삼아 읽어보길 바란다.
청와대에 민정수석 마지막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정치부 기자들이 청와대에 갔다온뒤 노무현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한다) 하지만 정치부기자들은 노무현의 마지막을 보고 경악을 금치못하였다.
왜냐하면 인사청문회의 노무현은 회담장에서 마지막에 자폐아 무현이 일어선채 씨익 웃고있다는것이다 그렇다 무현은 자폐아이였던것이다, 이해찬은 골프치다 번개맞아 죽고 이백만은 노비어천가 부르다가 성대결절로 퇴직금 날려먹고, 유시민은 앞니로 밀어붙이다 앞니가 부러진다는 마지막내용이었다. 그리고 8.31부동산 정책. 그런것도 죄다 구라라고 한다
그리고 계속 똑같은 정책이 지속되는데 왜 계속 똑같은 정책이 지속되었냐면 자폐아들은 기억의 한계가 되어있다고한다,그래서 정동영의 암시로 계속 같은 레퍼토리로 나오는데 같은 형태의 정책이 나오게 한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끝 을본 정치부 기자들은 최악의 정치꾼 1위가 노무현이 되었답니다. 청와대에서 서비스하는 포털블로그는 대통령의 사진 빼고 운영되고있고요, 사진부는 19세라더군요 정책결정실은 13세 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루머라고 하는데. 재미로 이런거 읽는것도 감회가 새롭군요. 노무현 보는 시점도 바뀐거같구요.하여튼 만일에 이게 사실이면 흠 좀 무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