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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봅시다.. 저는 보수입니다 대한민국의 보수란......
게시물ID : gomin_232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구리초콜렛
추천 : 1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10 07:28:18
일단 이글은 나츠라는분의 게시글 펌입니다
이글퍼온게 싫으셔서
댓글에 지워달라고하면 순삭 바로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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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국적을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저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너 일할 때 필요하니 미국국적 가지라니 그런말 해도.. 그것만은 안된다고...  그럴 생각도 없구요.. 
 
현재 우리나라의 정당현실을 비판하자면...
 
손도 못대는 민주당은 웃기져.. 민주당은 좌익이 아닙니다. 그들의 기득권을 위해 현 정권을 비판하는
 
그 이상은 못하는 무능한 당이져.. 대부분 한나라당 못가서 민주당 가신 분이라 생각 하시면 될듯
 
토론할 때 보면 정말 한나라당에 말빨로 개 밀립니다~ 제대로 된 말 한마디도 못하고 쳐 발립니다
 
민주당이 좌파라는 분은 그분들의 정책과 공약을 잘 살펴 보십시요..
우리나라의 좌익은 없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어떻게든 한나라당의 정권을 손에 넣고 싶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정권입니다..
 
우파를 점령하고픈 우파일 뿐이죠
 
민주주의의 우파와 좌파는 필요충분조건입니다
 
없어서는 안되는 필요충분이지만 이런 정권은 우리나라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대한민국은 우파와 어설픈 우파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그냥 우파져~  좌파는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툭툭 던지는 안건들을 보면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제안인지 토가 나올 정도 입니다
 
나름 전 대기업에 있긴 하지만 서민은 서민일 뿐입니다.. 조중동.. 니들도 잘사냐..?
기사 하나 내주고???????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못하고 정부의 개 노릇만 합니다.. 미디어법의 폐해라고 생각됩니다.. 그전에도
 
저는 보수입니다.. 하지만 보수를 위한 보수는 이 나라의 없는 듯 합니다
 
보수란 한민족의 얼과 뜻을 누가 봐도 심하다 싶을 정도로 강하게 나가는, 아 저거는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무서울 정도로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가지고 나가는 정당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어떤 당이 우리나라의 독도수호를 위해서 나온분 계신가요?
 
타나라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쉬쉬하셨지요.....
 
아래글을 보면 이해가시겠지만 독도 관련은 너무 많아서....
 
서울시 시장으로 나온 나경원 후보를 보자면
 
서울에서 열린 자위대 행사에 참석을 했으며,  TV토론에 나온 신지호 의원이 술에 만취되서 나와서 헤롱헤롱 대면서(토론동영상보면 혀꼬이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그에 관한 기사도 많았습니다) 
 
낄낄댔지요.. 제 정신이 아니었지요. 일본에서 대학나왔던데 그건 중요한게 아니지만.. 전에 진중권교수한테
 
털린걸 봐서도 좀 아니다 싶긴 했었지만요..
 
연 회원권 1억 피부과 관리를 받으시면서 카메라 수십대에 반사판을 가지고 장애우를 촬영하면서
 
본인의 활동을 하시던.. 사학법으로 잘 먹고 잘사시던, 한 사학의 이사.., 전 정부의 사저를 아방궁이라 비판하면서
 
그보다 18배나 더한 현 정권에는 그냥 기억이 안난다.. 부동산 차익으로 17억을 먹었고.. 그 부동산이
 
여성을 파는 단란x점이었는데 한달에 몇백을 드시면서 기억이 안난다 하시던 그분..
 
이런분을 표 줄 순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보수란..
 
독도를 김장훈 김태희 무한도전이 나설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부에서 이런 저런 홍보를 해야하지요..
 
하지만 정말 누굴 위한 정부인지도 모르게 이런일은 탄압받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시되여야 할 국내 친일파 검증도 안되어 있는 상황이구요..
 
1945년 8월 15일 해방이후
 
우리나라의 친일파 숙청은 현재까지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어의없게도 그들은 그들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토지등의 소송을 걸기도 했지요
 
다들 좋아하는 박정희 대통령도 친일파에 포함됩니다..
 
일본 국가에 충성한다는 피로 적힌 서약서와 일본군대의 소위, 중위까지 역임했지요
 
사관학교 나왔습니다..  아직도 무섭나요? 박정희의 강압정치가??? 그걸 이어받은 박근혜가??
 
우리나라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그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그 빛을 발한다는건 저만의 생각인걸까요..?
 
박정희씨가 아니더라도 우리의 교육의 대한 열정은 똑같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렵게 사신 부모님이 저에 대한 외국 대학원까지의 지원은,.... 이제야 생각해보면 눈물밖에 안나오지만....
 
박근혜님은 지금까지 어떠한 정치적 발언도 자제했습니다 생각이 없는건지 소신이 없는건지.. 둘중 하나겠지요
 
늘 들고 다니는 수첩은 메모나 하시나요?? 독재를 누구보다 옆에서 보신분이 보수라니.. 보수라니!!!!!
 
삶에 연명하기도 힘들어야 하는게 정상이죠.. 다른나라보면 총상은 아니더라도 개같은 삶을 살아야 할껍니다
  
미국과 일본에 사바사바하면서 무조건 우리는 낮추고 들어가는 이현실에...
 
타 나라의 눈치만 보는.. 물론 MB정부에 안좋은 측면만을 보지는 않지만
 
우리가 주장해야 하는 부분에서 그냥 '예예' 하는것이 너무나도 화가 납니다
 
30개월 소를 수입하는건 우리나라뿐입니다..
 
군대도 다녀오고 이나라에서 원하는 모든 의무는 다 하는 한나라 국민으로서
 
그저 밥 먹고 일하고 아끼고 아껴서 한달에 200만원돈 저축하면서 이렇게 사는게 정말 사는게 사는거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도 해야하고 아이도 키워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출산 저대책이라 .. 결혼하자고 해도 미안할  정도로 망설여 집니다...
 
1프로를 위한 보수.. 그건 보수가 아닙니다..
 
정치인들을 증오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요새 한마디 한마디 툭 던지는게 정말 미칠 정도로 짜증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술한잔 하기도 했지만요... 제가 이런말 해도 빨갱이라고 하는 그런 현실이 참 슬픕니다.. 무조건 현정권을 비판하면 좌파라 하니깐요..


음 저는 이분의 글에 공감을 좀 심하게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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