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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무서운이야기)오늘 13일의 금요일입니다.
게시물ID : panic_23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뉴욕times★
추천 : 5
조회수 : 36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13 01:31:56
TGIF
그래도 금요일은 좋음.
그러나 공포게시판이니 무서운이야기
어느 무더운 여름날
직장인 A가 무더운 날씨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왔다.
집은 여느 때처럼 조용했다.
하지만 오늘따라 왠지 조용한 분위기 때문인지 몰라도 갑자기 A는 소름이 돋았다.
아무튼 그려러니 하고 직장인A는 샤워를 하러 욕실에 들어갔다.
근데 샤워를 하면서도 불안한 느낌은 계속되었다.
근데 갑자기 욕실 밖에서 쿵 소리가 났다.
A는 놀랬지만 그 소리가 뭔지 궁금해서 문을 열려고 했다.
근데 A는 거울을 보았다.
거울을 본 A는 기절하고 말았다.
왜냐하면 거울 속에 비친 나는 물기가 전혀 안 묻어있었기 때문이었다.
와, 내가 쓰면서도 무섭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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