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파시즘과 비슷한 단어 입니다.
기분 좋은 휴일인데 나의 투쟁으로 자위나 할 것 같은 놈이 스스로 파시스트라고 광고를 하고 다니네요.
그리고 친일도 자유의지 임으로 욕할 수 없다 주장하니, 적당히 미쳐야 대화라도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