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9일 월요일밤에 아이폰3GS를 분실하였습니다.
그날은 몰랐는데 다음날 확인했어요 ㅠㅠ
은행갔다가 화장실에서 분실한듯....
바로 다음날 분실신고하고 핸드폰없으면 않될것같아서 옛날 폰으로 유심받아서 임대폰사용중입니다.
심사는 생각보다 일찍끝나더라구요 21일날 임대폰쓰는것때문에 올레프라자 한번더 방문하고
암튼 그때부터 27일 현재까지 상담원은 보상부서로 이관됐다는 말만하고
기다리라고만하네요... 아오 
아니 어떻게 심사보다 핸폰교체가 더 올래걸리죠? 
이관된 부서 전화번호도 없다고만하고
전화올때까지 마냥 기다리라는건데 ㅠㅠ
다신 내가 KT쓰나봐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