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만에... 정말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웃음을 찾아 와서 되려 힘을 얻곤 했던

곳이기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키보드를 노크합니다.

내심 기대속에 펼쳐진 모습은 변함없이 미니홈피같은 소박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저의 기대역시 변화없음 속에 늘 새로움이었습니다.

웃기면 끝이다가 아닌 그 끝까지 보듬어 주시는 오유여러분들의 배려로

폭소뒤에도 미소는 남아있답니다. ^ ^

정말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S. 혹시 이런 생각하실지 몰라서 남깁니다.

    저는 절대 운영자님이 아닙니다.;;;
 
    운영자님 정말 수고많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