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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7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멍군이★
추천 : 1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2/27 14:55:35
새벽에 나막깻을때 너가 이제집왓다고
이런저런얘기함서 너가오라햇지
너재워달라고.
그래서 준비다하고 너한테갓어
한시간반잇다 난 출근햇지
넌깨서 카톡으로 또 이런저런얘기함서
술때문이라고햇지.
많이 안마셧다며. 그래그건 아닐거란거 안다
너술많이머금 기억잘못하잖아?
근데 나 그말듣고 너무답답하고 미쳐버리겟더라
우리헤어졋고 우리둘다 다시만나고싶지만
그게안되서 이러고지내지만
너하나 바라보는게 너 다른사람에게 갈까봐
정정긍긍하는 날보는게 너무벅차다
너가 좀더 솔직해주엇음해
난 정말이제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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