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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덕분에 ‘보호자 없는 병원’이
게시물ID : sisa_232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sisCore
추천 : 14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03 21:16:19

서울의료원,새달부터 간호사가 간병 책임진다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21003201608606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의료원은 총 630병상 가운데 격리병상, 중환자실,

경증환자, 가족 간병을 원하는 환자가 쓸 병상을 제외한 230병상을 다음 달부터 보호자 없이 '환자안심병원'으로 운영키로 했다.


이는 지난 7월 박원순 시장이 의료예산을 1000억원 늘려 생애주기별 의료정책을 펴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세부사업이다.


환자안심병원은 보호자가 환자 곁에 상시 머무를 필요가 없도록 최고 수준의 간호사들이 24시간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간호사 1명이 관리하는 환자 수를 현행 18명에서 일본과 같은 수준인 7명까지 낮춰 의료서비스의 질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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