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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인여러분 이것좀 꼭봐주세요...
게시물ID : gomin_257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_언어
추천 : 0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27 18:24:42
수만휘에썻던걸 복사해오느라고 반말체는 양해바래요..
다시쓰기 시간이없어서..






나 사실 이번주 토요일에 외할아버지께서 페렴으로 78세의 연세로 돌아가셨어...

그래서 3일장치르고 많이 우느라고 눈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

그런데 내가 알바를 하고있는중이였어...술집...

한달좀 넘었지..

내가 토요일날에 전화를해서 이래저래 해서 알바를 못갈꺼같다고 전화를하니

처음에 뱉는말이 먼지알어??????....

이브날이라서 바쁜데 일 어떻게 하냐고....

이게 맨처음 나올말이라고 생각하니?...

그리고 내가 장례를 치루는걸 처음가보고 처음 치뤄바서 하루만 있어도 될줄알았어

그래서 그다음날에 3일장치르느라 오늘도 못간다고 하니

또 못오냐고 그러드라고...마지마끊을떄만 잘치르고오라고 

이게 사람이 할말이니?? 자기 일에만 신경이 쓰이나봐

 사실 지금있는 사장 바뀐사장이건든

새로 사장이온거야 

인수인계한지 이제 2주?정도됬을꺼야..

그런데 내가 고참?이거든 어떻게보면은..

나한테 다시키고 지들이 주방일밖에없어 홀쪽은 내가 다봐야되 재고빠진거니 등등해서 

아 그리고 어제끝났는데 시간이 밤 7시부터 일하거든 발인은 6시40분에해서 8시에 화장을 하였거든

그러니 시간이 되니 될수있으면 나오라는거야

이게 나오라는 일이잖아..그래서 몸도 아프고 그런데 나갔지..

그래서 오늘 감기기운에 몸살에 미치것다..



하튼 이글의 요점은 저위에쓰여있는데 저게 사람이 할말이니??

사람이 가셧다는데 지일밖에 모르는거아냐 저런행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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