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글을 안쓰려 했는데 손이 근질 근질해서 쓰게 되네요.

그냥 제 주관이고 그냥 제 생각이예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셔요.

첨 출연했을때 꽁치 비린건 안먹는 초딩 입맛에 지누 냉장고에 들어 있어서  좀 의심을 했지만 그건 걍 넘어갑시다.

어차피 꽁치 주가는 떨어졌으니까요.

홍진영편에서 맹씨는 굳이 무리해서 오븐으로 망롤케이크를 만들어 냅니다.

알고보니 맹씨가 홍보하고 있던 ㅅ오븐이란거 보고 놀랐습니다. 홍보네여...

그리고 요번 주 이원일인가 어떤 쉪뒤에 키친타올이 자꾸 눈에 들어 옵니다. 어라 맹씨가 키친타올로 

오징어를 감싸네요.. 아.. 느낌 옵니다..홍보네요..

과연 누가 이 프로그램을 이용 하는 걸까요.

그러다 보니 생각이 납니다. 맹기용은 저 제품들을 홍보 하기 위해서 제작진들과 짜고 치고 레시피 조차 전부

홍보재품을 이용하기 쉬운 레시피로 미리 구상 해놓지 않을까 하구요. 

물론 아닐수도 있습니다. 저만의 생각이예요. 흥분하시지 마시구요.

과연 갑자기 혼자 생각해낸 레시피로 저 홍보할 제품을 어떻게 이용해서 음식할란지 짧은 시간내에

생각하기가 쉬울런지 싶네요. 다만 맹씨가 다음 냉부때 어떤 제품을  홍보하며 음식을 할란지 궁금할뿐이예요.

저만의 생각일뿐이예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