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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에 관한 뒷이야기
게시물ID : star_233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도리
추천 : 2
조회수 : 11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16 09:59:02
1.오아시스의 데뷔 싱글인 Supersonic은 노엘이 스튜디오에서 30분만에 써내린곡이다.
   원래 오아시스의 데뷔곡은 'Bring it on Down'이 될 예정이였지만, 당시 드럼이였던 토니가 제대로 못쳐서 무산되었다고 한다.
2.1집 최대의 명곡이라고 불릴 수 있는 'Live forever'는 노엘이 Nirvana의 'I hate Myself and i want to die'를 들으면서 썼다고 한다.
   본인은 반발적인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하지만, 두 곡의 내용은 정 반대이다.
 
3.노엘과 리암은 어릴때부터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렸다고 한다. 덕분에 난독증과 말 더듬증이 생겼다고.
 
4.폭력에 시달려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어머니 페기 갤러거는 밤중에 아들들과 같이 도망갔다고 한다.
 
5.노엘은 Oasis가 아닌 인스파이럴 카펫츠의 일원이 될수 있었지만 보컬 오디션에서 떨어져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대신 밴드의 로디로 일하게 되었다.
 
6.노엘이 처음으로 리암이 밴드를 한다는 말을 듣자 "그래? 악마의 밴드겠군!"이라고 했다고 한다.
 
7.2집의 명곡 Don't look Back In Anger의 일부분인 So Sally can wait는 원래 So Jim will fix it 이였다고 한다. 리암이 리허설 중에 전자로 부르라고 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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