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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3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민Ω
추천 : 1
조회수 : 94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8/05/11 21:02:12
저는일단 고등학교 2학년이고 고등학교들어서 공부하겠다는일념으로 일부러 말수를좀많이줄였는데요(공부좀못하는학교다님 중학교때는 좀나댔음)
문제는 애들이 저를너무 만만하게 봅니다.. 1학년때는 그럭저럭넘어갔는데
2학년들어와서 저희반에 좀노는 애가하나있는데요 걔가 자꾸저한테 옥동자(그냥하는말닮지도않고자기도안닮았다고인정함)같다고 하고 1학년때 같이올라온애가 하나있는데 키160정도되는애가 절매우만만하게보거든요? 그런애가 자꾸 시비거니까 아 저새끼는저래도되는 새끼구나 하고생각하는것같아요..
요즘은또 일부러 썌보일라고(얘행동을보면참웃김) 수업시간에(좀만만하다싶은시간만)애들폰빌려서폰게임하고 노래부르고 만만한쌤한테 일부러 튈려고 발광하는애들있죠(좀노는애들말고분위기메이커말고) 그런놈이 쎈척하려고 자꾸건드립니다.. 진짜짜증나죽겠어요.. 나는진짜 안튈려고 노력하는데 여러가지 요인들이 겹처서 자꾸 눈에띄게되네요... 일학년때 가만히있던놈까지 너중학교때 찌질이였지 너네집 몇평이냐 자꾸 무시하는투로 말합니다..
일단은 전부 개무시하는데요 1학년떄도 촌에산다고 깔짝대던놈들 가만히있으니까 저절로 떨어지던데
이번에도 무시하면 관두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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