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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약캐만 찾아서 했었습니다.
게시물ID : dungeon_233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llie
추천 : 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7/18 13:55:16
프렌지 없을때 헬벤 시작하고

리귀 없을때 검성 시작하고

여격4자매가 전부 절망의 늪에서 헤엄칠 때 토네 시작했고

런치 소리 들을때 런처 했고

섬광 하향당하고나서 제널 했고

데페/블디 무덤에 있을 때 데페 시작했어요

왠지 약캐를 키워서 남부럽지 않게 만든다는게 좋은 것 같아요.(그렇다고 스펙에 투자한 캐릭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다캐릭 증후군인데 약캐 키우는걸 좋아했던거죠)

소마는 예외적으로 나오자마자 클압입히고 시작했었으니...음...(처음 할 때는 검마보다 약할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아서 소마했던건데 반전이었죠)

아무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약캐 키울 때 정이 더 많이 가는 것 같음.

그래서 다음 타겟은 뭘로 잡을지 고민중....

지금 '이 캐릭은 정말 솔직히 약하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캐릭터가 뭐가 있을까요?

자이언트는 이미 있는데다 버그 고치면 강려크한 딜캐니까 제외

소환사는 렉이 심해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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