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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3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푸지않아★
추천 : 1
조회수 : 10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5/30 03:38:30
이 가게가 장사가 너무잘되서 정신이없어
근대 구석자리에 손님이 자꾸 부르는거야
생긴게 덩치도크고 무슨 깡패같이생겨씀 2명
한명이 이거 설렁탕이 싱겁다면서 소금 쳐서 먹어야 되네
난 바빠서 지나가면서 "쳐드세요"이랬다가
손님한테 뒤지게 처맞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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