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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정신 못 차리게 졸리네요,
게시물ID : soju_23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수없다,
추천 : 2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5/31 12:13:11

 

 

 

 

 

  새벽까지 달리고 달리고,

  [네가 무슨 말이냐? 택시 안에서 달리는 말보다 더 무섭게 달리더만,]

 

 

  잠시 잠을 자고 일어나니 7시,

  또 무언가를 하다 다시 자려 하니 오늘 해야 하는 일이 생각남,

 

  비칠비칠 일어나 밥을 먹고 일을 보러 갔는데

  잠이 쏟아져 머리가 자꾸 렉 걸림,

  중요한 일이었는데, 흑,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서 나오다

  문득 생각이 나서 물어봤음,

  박스를 구할 수 있는지, 택배 접수는 하는지, 택배는 크기에 따라 얼마나 하는지,

 

  박스 두 개를 구해 집으로 왔더니 설겆이가 반갑게 인사함,

  놀아줘야 했음,

  놀아주고 나니 박스에 짐들을 싸야 함,

 

  나, 조금만 자면 안 되겠니?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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